1. 수급의 불안 , 환율로 확인 - 9월 KOSPI 개인거래비중은 60.5%, 20년 4월 이후 최저치 - 개인은 여전히 순매수 중 이지만 , 거래비중 감소는 불안 요인 - 원달러 환율은 연초 1,080원에서 현재 1,190원대로 상승 - 환율상승은 외국인에게 불리한 환 경 . 외국인의 매도세 지속 - 환율 고점 확인은 불편하지만 , 겪어야 하는 과정 2. 실적에 대한 불안 , 어닝시즌으로 확인 - 오늘 (10/8 일 ) 삼성전자를 시작으로 3분기 어닝시즌 개막 - 높아진 전 망치 달성 여부에 관심 - 3분기 어닝시즌은 전망치의 신뢰도를 확인하는 과정 * 다음주 부터 미국 증시도 어닝 시즌이 시작되므로, 오늘 美 고용지표와 더불어서 호재가 계속될 경우 증시 순풍이 예상됨 3. 금리에 대한 불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