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매수매도 추천글이 아니며, 투자의 책임은 전적으로 본인에게 있습니다. 현재 에너지 發 이슈는 각 정부에서 대응 중에 있습니다. 1. 석유 가격의 경우에는 미국에서 비축유를 푸는 것으로 가닥이 잡히는 듯하며, 결국은 공은 Opec+에서 쥐고 있는 듯합니다. 미국에서는 현재의 유가가 불편한 상태이기 때문에, 안정화를 하려는 노력이 계속 될 것으로 보입니다. 투자가 감소되었다는 측면에서 단기적으로 빠르게 공급을 늘릴 수는 없지만, 추이를 계속 봐야 될 듯합니다. 단기적으로는 유가가 계속 렐리를 할 수 있는 상태로 보여집니다. 2. 천연가스의 경우에는 (풍력발전의 발전량 저하 + 지정학적 리스크, 러시아 發)로 인하여 가격이 급등하였습니다. 현재 러시아가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푸틴이 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