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투자를 위한 경제 공부 #1-1(소득의 종류, 금융 투자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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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를 위한 경제 공부라는 내용으로 자료를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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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주식, 채권, 원자재 뿐 아니라 부동산 투자시장에 참여하시려는 분들이라면 도움이 될 만한 내용으로 채워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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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어리지만, 저의 딸이 나중에 보고 공부할 수 있는 자료로 작성하는 만큼, 경제 지표와 같은 매크로 경제에서 세부적인 투자전략까지 폭넓게 커버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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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너무 어려우면 흥미를 잃을 수 있으니 깊이는 얇게 개론정도의 수준으로 난이도를 잡아보려고 합니다.

흥미가 있거나, 관심이 있는 분야는 좀더 심화해서 공부해보고, 연구해보신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추후 컨텐츠로 심화되는 내용을 작성해보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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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장, 경제와 투자 기초

- 소득의 종류 / 금융투자란?

2장, 경제 용어

3장. 기술적 분석

4장. 시장 참여자

5장. 주식의 구분

6장. 투자 전략

 

금융투자의 개념을 알고 있어야,

내가 얻을 수익과 리스크를 나눌 수 있습니다.

투자의 세계에서 안전하게 100프로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것은 분명한 거짓말이며, 사기입니다.

수익은 리스크에 비례하며,

실력을 향상시킨다면 리스크를 줄이고, 수익을 올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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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기본적인 개론 부분

(1) 소득은 무엇이 있는가?

(2) 금융 투자의 종류는?

두가지를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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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소득의 분류

(1) 근로소득

(2) 금융 소득(=투자 소득)

(3) 사업 소득

소득의 분류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우리는 부자를 꿈꾸며, 경제적 자유를 이야기합니다.

부자란 무엇이고, 경제적 자유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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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는 쉽게 말해 소득이 지출보다 많은 사람입니다.

경제적 자유란, 현재의 근로소득을 제외한 소득이 지출보다 많은 상태입니다.

지출보다 소득(근로소득 제외)가 많다면,

돈이 아니라 행복을 위해 일을 할 수 있게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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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고정지출과 변동지출의 합보다 소득이 많으면

잉여 소득이 쌓이게 되고 자산(=부채+자본)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증가하게 되고 이를 부자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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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통념상 일정한 자산을 형성하고, 일정금액 이상의 현금성 자산을 갖고 있는 사람을 부자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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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는 돈을 잘 쓰는 능력, 돈을 모으는 능력, 돈을 잘 굴리는 능력 등을 겸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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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간단합니다.

(1) 지출을 줄이고, (2) 소득을 늘리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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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출 줄이기]

스스로를 그리고 가족의 지출을

돌아보는 것이

그 첫 걸음입니다.

지출을 줄이는 것은 간단합니다.

가계부를 작성하여, 고정비와 변동비용을 구분하고

줄일 수 있는 부분을 다이어트 하는 것입니다.

쉽지만,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조금만 노력하면 지출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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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 늘리기]

소득을 분류하고,

내가 늘릴 수 있는 방법을

공부하고, 실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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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을 늘리기 위해서는 확실히 분류하고,

각각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아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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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은 크게 3가지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1) 근로소득 (2) 금융소득(=투자소득) (3) 사업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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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근로 소득 (저위험)

개인의 노동력과 시간을 교환하여 얻는

무위험 소득

최근에 경제적 자유 열풍이 불면서 근로소득이 무시받고 있습니다. 회사에서는 대충일하고, 주식이나 코인으로 한탕 벌자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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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근로소득은 무위험 소득인 만큼

승진, 이직을 통해서 올릴 수 있다면 소득을 올릴 수 있는 매우 좋은 방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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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업 소득은 노력과 그 성과가 비례하지 않습니다.

또한, 어느정도만 공부한다면 안정적으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 많습니다.

대다수의 액티브 펀드 대비 인덱스 펀드 수익률이 높은 것이 그 반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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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위험이라는 것은 투자/사업소득 대비 리스크입니다.

투자를 해서 잃거나, 사업을 망해서 돈을 잃을 확률이

회사에서 돈을 지급하지 않을 확률보다 현저히 높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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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금융 소득 (중위험)

자본을 일부 리스크/수익과 교환하여

일부 수익/손실 발생 (중위험)

[1] 리스크는 수익과 비례한다 (리스크를 알아야 한다!)

[2] 블루오션은 리스크는 낮고, 수익은 높다 (실력을 키우자!)

금융소득을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투자 소득입니다.

주식, 채권, 원자재 뿐 아니라 주식 투자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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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리셀 시장이라고 하는 투자도 생기는 만큼,

여러 가지 분야의 무궁무진한 투자 방법이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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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소득에서의 핵심은 리스크와 수익성입니다.

대부분의 투자는 리스크와 수익은 비례하게 됩니다.

더 많은 리스크에 노출 될 수록, 더 많은 수익을 얻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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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는 가치 중립적인 것으로, 하나의 도구입니다.

(좋고 나쁜 것이 아니라, 위험할 수록 수익률이 높다는 의미 입니다.)

하지만, 리스크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고 고수익만 쫓는 다면, 손실을 크게 볼 수 있으니 투자 시에는 리스크를 반드시 알고 투자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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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테마주는 베타(시장 추종지수)가 높기 때문에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입니다.

매수 후에 더 많이 오를 수 도 있지만,

매수 후에 더 많이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리스크와 수익이 비례한다는 의미가 이해가 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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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리스크가 낮고 수익률이 높을 때가 있습니다.

소위 말하는 블루오션입니다!

새로운 투자 시장을 처음 개척하는 사람들은

개척가로써의 수익을 수혜 받게 됩니다.

하지만, 시간의 흐름에 따라 더많은 투자자들이 들어오게 되고 시장이 효율적으로 변하게 됩니다.

그러면, 수익률이 낮아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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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금융투자에서는 상품을 이해하고 투자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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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수익을 높이는 방법은 두가지

(1) 리스크와 수익을 이해하기

(2) 리스크는 낮고 수익률은 높은

블루오션을 찾는 실력을 키우기

(3) 사업 소득 (고위험)​

노력, 시간, 자본등을 투입하여

사업의 대부분의 리스크와

고 수익/손실 발생

사업은 사실 저도 잘 아는 분야는 아닙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적인 부자들은 투자자가 아니라 사업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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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가는 더 많은 리스크를 테이킹하는 대신,

더많은 수익을 분배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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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에도 리스크/수익의 법칙이 동일하며,

블루오션의 법칙이 더 잘 통하는 시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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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수익 법칙은은 김범수 회장의

카카오 창업이 예입니다.

삼성데이터 시스템에 입사하여, 무난하게 회사생활을 했다면 지금의 부자가 될 수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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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오션의 예를 들자면, 신규 택지가 개발되어

치킨집을 창업한다고 가정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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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오션)

초기에 치킨집이 1개 밖에 없다면,

해당 치킨집은 매우 큰 수익을 얻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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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오션 → 레드오션 : 시장의 효율화)

하지만, 곧 다른 치킨집들이 들어오게 되면서

수익성이 낮아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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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라서, 다른 사람들이 들어오지 않은 블루오션을 노리고 남들이 시작할 때 엑시트 하는 전략도 있을 것이고,

남들이 따라할 수 없는 기술적 해자를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1.2 금융투자의 분류

(1) 투자(Investing) : 내재가치 vs 시장가치

(2) 투기(Trading) : 가격의 변동성을 이용

(3) 도박(Gambling): 진입과 청산의 이유 X

금융 투자는 쉽게 말해서 자본을 투입해서 수익을 창출하는 행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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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투자를 수익을 얻는 방법은 크게 3가지 입니다.

(1) 투자(Investing)

(2) 투기(Trading)

(3) 도박(Gamb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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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투자 : 시장 가치와 내재 가치의 차이를 평가

내재 가치가 시장 가치보다 저렴하다면 매수,

내재 가치가 시장 가치를 초과한다면 매도를 하는 차익 거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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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는 쉽게 말해서 투자 대상의 가치를 평가하고 그 차이를 이용해 수익을 얻는 방법입니다. (내재가치와 시장가치의 차익을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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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대부분이 아시는 가치투자가 바로 투자입니다.

많은 분들이 아실 것 같아 다음으로 넘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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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트레이딩 : 가격의 변동성을 이용

현재시장가보다 미래시장가치가 올라갈 것 같다면 매수

현재시장가보다 미래시장가치가 내려갈 것 같다면 매도

투기는 우리가 트레이딩이라고 표현하는 금융투자 방법입니다.

트레이딩은 가격의 높고 낮음이 아니라,

가격의 변동성을 이용하여 수익을 내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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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투기는 한국에서 나쁘다고만 인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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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딩이 나쁘다고 인식된 이유는 2가지 측면입니다.

(1) 금융소득에 대한 반감 (2) 리스크 관리 부재 시 큰 손실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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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과거 금융소득은 나쁜 것이라고 인식되었는데요

금융 소득에 대한 관심이 많아짐에 따라

최근에 트레이딩에 대해 좀더 관대한 의견이 많아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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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트레이딩은 정말 많은 공부가 필요합니다.

투자도 마찬가지지만, 트레이딩은 쉽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네요 ㅠ

자신의 수익이 어디서 나오는 지, 확률적 우위가 있는지 체크를 해야합니다.

수익률, 성공률 등 통계에 대한 이해가 없이는 쉽게 성공하기 어려운 분야입니다.

욕심과 절제가 중요한 만큰 공부하고 실천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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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딩을 하려고 하시는 분들은

기술적 분석 + 매크로 분석 + 섹터 분석을 섞는다면

확률적 우위를 확보하여 조금은 더 유리한 투자를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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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된 책으로는

브랜드 펜폴트, 알렉산더 엘더 등이 작성한 책들을 읽어 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자금 관리, 리스크관리 , 진입과 청산 전략, 확률적 우위를 활용한 투자 전략등이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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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트레이딩 룸으로 오라!저자알렉산더 엘더출판이레미디어발매2009.10.25.

 

 

언제 매도할 것인가저자알렉산더 엘더출판이레미디어발매2014.10.27.

 

 

심리투자법칙 스터디가이드저자알렉산더 엘더출판이레미디어발매2010.09.15.

 

 

시장을 이긴 16인의 승부사에게 배우는 진입과 청산 전략저자알렉산더 엘더출판이레미디어발매2012.02.21.

 

 

주식투자 절대지식저자브렌트 펜폴드출판에디터발매201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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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도박 : 이유없는 배팅! 그냥 가주아!

진입과 청산의 이유가 없는 투자 방법

남이 사면 따라사고, 남이 팔면 따라 팔고.

장기적으로 손실을 볼 수 밖에 없는 투자

일반적으로 투기라고 알려진 것은 사실 투기가 아니라

도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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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진입과 청산이유가 없으며, 그저 남을 따라하거나 스스로의 감정에 휩슬려 배팅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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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좋게 한두번은 이길 수 있겠지만,

확률적 우위를 알지도 못하고, 그 게임판을 이해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승부를 한다면 장기적으로는 시장에서 생존할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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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지수선물을 트레이딩한다고 가정해 봅시다.

매크로 경제도 모르는 상태에서, 기술적 분석도 없이 상승과 하락을 배팅해야 한다고 가정해 볼때는,

아무런 확률적 위이가 없는 상태이므로 도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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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승률은 반반일까요?

올라갈 확률과 내려올 확률이 반반처럼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10달러에 진입했다고 한다면, 스프레드와 수수료만큼 손실을 본 상태이므로

동일하게 10프로 오르고, 내릴 때를 생각해보면

수익과 손실금을 비교해보면 손실금이 더 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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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레버리지를 사용한 상품이므로,

시장의 변동성에도 크게 손실을 볼 수 있어서

진입기회가 많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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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이 장기적으로

확률적 우위가 없는 게임이라는게

이해가 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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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투자, 트레이딩, 도박 중에 어떤 것을 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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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를 하고 계신다고 생각하면서,

트레이딩을 하고 계시지는 않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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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딩을 하신다고 생각하면서,

도박을 하고 계시지는 않은가요?

투자의 세계는 긴 호흡을 차분하게 진행해야합니다.

남들의 수익에 휩쓸리지 않고,

스스로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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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성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