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인만으로 궤도여행을 하는 이뤄진 진정한 의미의 우주여행이 드디어 첫 시작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민간인 만으로 구성되어, 3일간 궤도 비행을 하게 되는 스페이스 X의 프로젝트인데요. (기존 블루오리진과, 버진갤릭틱의 경우 준궤도 비행으로 10분간만 비행을 하였습니다) 인간의 영역이 이제 우주까지도 확장을 하는 것 같습니다. 100년 전에 비행기를 통한 여행을 상상도 할 수 없듯, 앞으로의 100년 동안도 많은 발전이 있을 듯 합니다. 국내에서도 10월에 누리호를 발사 예정입니다. 해당 프로젝트가 잘 될 경우에 국내 우주 관련 분야도 성장 탄력을 받을 수 있어 보입니다. 우주 분야는 단순히 관광 뿐 아니라, 군사 목적으로도 필수적으로 독립적인 기술이 필요한 분야 입니다. 스페이스X의..